잡담 댓글 by 밤거미 2017. 7. 2. 내 속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게 습관이 되서 이제는 느낌을 적는 댓글하나도 쓰는게 어려워졌다. 예전에는 어떻게 썼더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?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에도 없는 말 (0) 2017.07.14 트위터보면서 (0) 2017.07.08 존엄 (0) 2017.06.18 표현 (0) 2017.06.11 기준 (0) 2017.06.10 관련글 맘에도 없는 말 트위터보면서 존엄 표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