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속을 써야할 것 같은데 거부감든다
귀찮기도하고
나는 감정기복이 심한가보다.
남자친구가 좋다가도 지금은 사랑해라고보내는 카톡도 귀찮다니
우울하다.
항상 관계에있어서 전전긍긍하는 편은 나인것같아서.
내본성부터가 글러먹었는데 또 외로움은 타게 만들어져서 억지로 착한사람틀에 맞추고있는 기분이다. 나는 본래 졸라 이기적이고 비겁하고 오만하고 찌질한 사람인데.
그렇다고 인간관계에 관심을 끌 수도 없고,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완벽하게 미워할 수도없고, 내가 닮아가는 것같고,
막상 외로워서 사람찾으면 다 귀찮아지고ㅋㅋㅋ답이 없고, 지침의 굴레고..
친구말대로 목표가 생기면 좀 달라질까?
자려다가 잠은 안오고 우울해지길래 팬픽읽다가 지금 내 심정을 두서없이 아무렇게나 써본다. 나중에 재밌게 읽겠지ㅋㅋㅋ
귀찮기도하고
나는 감정기복이 심한가보다.
남자친구가 좋다가도 지금은 사랑해라고보내는 카톡도 귀찮다니
우울하다.
항상 관계에있어서 전전긍긍하는 편은 나인것같아서.
내본성부터가 글러먹었는데 또 외로움은 타게 만들어져서 억지로 착한사람틀에 맞추고있는 기분이다. 나는 본래 졸라 이기적이고 비겁하고 오만하고 찌질한 사람인데.
그렇다고 인간관계에 관심을 끌 수도 없고,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완벽하게 미워할 수도없고, 내가 닮아가는 것같고,
막상 외로워서 사람찾으면 다 귀찮아지고ㅋㅋㅋ답이 없고, 지침의 굴레고..
친구말대로 목표가 생기면 좀 달라질까?
자려다가 잠은 안오고 우울해지길래 팬픽읽다가 지금 내 심정을 두서없이 아무렇게나 써본다. 나중에 재밌게 읽겠지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