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일에 괴로움없이 집중하는게 부럽다.
나도 그렇게 살고싶어서 휴학한건데.
돈도많이 벌고싶고 일하면서도 즐거웠으면 좋겠다.
머릿속 생각을 글자로 옮기는게 어렵다. 뭔가 고무찰흙을 틀에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다.
또 옮겨놓고도 내가 생각했을때의 느낌이 아니라 어색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.
나도 그렇게 살고싶어서 휴학한건데.
돈도많이 벌고싶고 일하면서도 즐거웠으면 좋겠다.
머릿속 생각을 글자로 옮기는게 어렵다. 뭔가 고무찰흙을 틀에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다.
또 옮겨놓고도 내가 생각했을때의 느낌이 아니라 어색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