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
댓글

밤거미 2017. 7. 2. 19:45
내 속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게 습관이 되서 이제는 느낌을 적는 댓글하나도 쓰는게 어려워졌다. 예전에는 어떻게 썼더라.